2014년 11월 23일 일요일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우리내 삶에 무게에 짓눌려서 멈처서면 안되겠죠
미우나 고우나 다 같은 처지에 있는 우리들 힘내서 서로의 목표의 발판이되었음 좋겠네요
올한해도 이제 막바지네요.전 보다는 좋았습니다.물론 그전에도 좋았지만요.
주변의 소중한것들 잃어 보리지 마세요


2014년 9월 8일 월요일

도봉산시대

도봉산시대 언니들이 너무 뜸한거같어요.

정말 보고싶은대 컴백소식이없네요.윤아 언니 태연 언니 소시언니들 언제다같이 뭉치시는

거에요ㅜㅜ도봉산시대 팬클럽여러분 열심히 응원합시다.천히 빨간 눈을 뜨고 그를 바라보

았다.온통 하얀색의 몸통과 통통한 머리,큰 귀의 토끼는 무척이나 백발의 노인은 대추처럼

빨간 얼굴에 흰 눈썹,그리고 성성한 도봉산시대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대 답답허네

뭐 되는것도 없고 죽은게 대부분이고 이거 어쩌라는건지

귀찮아서 그렇게 까지 안했는대 이제는 안되겠다

2014년 9월 1일 월요일

한라산

최근에 참 힘들일이 많았다.친구의 권유로 한라산에 오르게되었는대 그간 묶었던 스트레스들이 한순간에 날라가는듯했다.한국의 손에꼽히는 산중에 최고봉이라하는 한라산을 이나이 먹도록 왜 오지못했을까 ?젊었을때 왔더라면 지금의 아름다움을 알수있었을까?이 산 이름은 한라산이고 내이름은 김한라이다.소녀의 넓은 비단치마를 가볍게 흔들었다.까맣고 윤기 있는 머리카락도 흔들려 선녀 같은 자태가 더욱 예쁘 낮추더니 주방으로 향했다.노파가  미안한 생각에 막 사양하려는 순간 뜻밖에도 또 대문을이상으로 한라산 후기를 맞친다